많은 세븐포커 분들이 세븐포커 룰을 잘 모르시지만 그래도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다보니 합니다. 실제로 익히는 것도 매우 간단하지요. 그러면 대강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카드 4장을 받고 한장은 버리고 1장은 오픈. 이 때 나온 높은 카드 서열 순서대로 베팅할지 말지를 결정. 3장까지는 세븐포커 카드를 공개한 상태로 받는데 그 이후 마지막 장은 각자 본인들만 알아보게 감춰서 받습니다. 세븐포커 규칙은 이처럼 딱히 정해진 틀 자체는 명확합니다. 다만 노리는 조합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그 방법을 배우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로컬별로 어느 정도 세븐포커 족보에서는 차이가 있긴 세븐포커 합니다만 대체적으로 공통적으로 룰이 있습니다. 일단 A>K>Q>J>10...>2 이렇게 진행됩니다. 여기에 무늬가 같거나 숫자가 같으면 효과가 생긴다 이 정도만 숙지하셔도 뒤에 외우기가 더 쉬워집니다. ​​​43.8%로 흔한 것은 바로 원페어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J가 2개 나왔다, 그런데 반대쪽은 9가 1쌍 세븐포커 나왔다 그러면 자신이 이기는 식. ​​23.5%로 2쌍 나오는 케이스는 투페어입니다. 가장 높은 것을 기준으로 가립니다. K와 Q가 각각 있다면 전자를 기준으로 계산이 됩니다. ​​그 후에는 퍼센티지가 급속도로 낮아지는데 4.83%의 트리플입니다. 이거는 3쌍.​​숫자가 연이어 발생하는 것이 스트레이트로 4.55%입니다. 다만 세븐포커 A, 2, 3, 4, 5 이렇게 된다면 백스트레이트라고 부르며 이것을 2번째로 높게 보느냐 낮게보느냐는 세븐포커 룰에서 로컬로 다릅니다. 한국 기준으로는 이것을 전자로 봅니다. ​​무늬가 서로 같게 나오는 5 모음을 갖게 되었다면 3.03%의 플러시입니다. 눈치채기 딱 좋은 수인데 예를 세븐포커 들어 동일한 스페이드가 5장 있으려면 시작 패에 3개가 있지 않는 한 오픈된 필드에 3~4 이상이 깔려있습니다. 상대 입장에서는 충분히 의심할만한 상황이 벌어지는거죠. ​​포카드는 0.168%로 숫자가 동일한 4개를 보유한 상황을 말합니다. 확률이 두번째로 낮은 포커 족보에다가 필드에 깔린 혹은 세븐포커 처음에 받았던 패에서 나와야하므로 눈치채기가 쉽습니다. ​​가장 높은 것은 스트레이트플러시입니다. 계단식으로 이어지는 5장에 무늬가 전부 같아야 합니다. 무려 0.0032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낮은 확률이지요. 참고로 아무것도 없는 것은 탑이라 하여 가장 높은 넘버를 기준으로 가립니다. ​​​여기까지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당연하게도 세븐포커 나올 가능성이 높은 것부터 가장 낮은 우위입니다. 하지만 승부는 주로 얼마의 페어인가, 그리고 만약 동일한 콤비네이션이라면 어느 쪽의 수가 더 높은가 이쪽으로 갈리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블러핑 및 상대의 심리를 잘 읽어내는 전략 겜이기에 이러한 간단한 규칙에서도 실력을 나눌 세븐포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