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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바이브레이터: 의료기기가 섹스토이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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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grid
작성일24-08-04 06:1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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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자위토이 도시정원사 수업, 세계의 테마정원에서 베스샤토 정원 소개가 있었다.강사님은 푸르네정원문화센터 김현정 소장님~전대정 5월모임때 안성 장미피는 마을 탐방을 하면서 소장님댁도 방문했던 적이 있었다.그래서 친근했고(?) 내가 롤모델로 삼고 싶은 베스샤토 정원 강의여서 자위토이 더욱 깊이 공감했던 시간이었다.정원이란게 매일,매월,매해 달라지는 정원주 시간의 결과물인만큼 유명한 정원여행 한번 다녀왔다고 알은체 하기가 참으로 겸연쩍었다. 게다가 베스샤토는 워낙 유명한 정원이서 개인적 자료차원에서 찍은 사진조차 아직 정리하지 못한 자위토이 상황인데 이참에 베스샤토 정원 일부 사진만 올려 본다.ㅎ이곳이 30여년간 물 한번 주지 않는다는 그 유명한 드라이정원이다.멀레인/히말라야바위취제스샤토는 입구부터 곤충아파트를 보는 순간 괜시리 느낌이 좋았고정형화된 정원이 아니어서 이질감이 없었고,무엇보다 정원관련 정규교육을 자위토이 받아 본 적이 없는 이들이 어쩌면 우리 부부처럼 무식한 삽질과 근육만 믿고 평생 일군 곳이라 편안한 느낌 띠리리~~ㅎ​ 물론 재력도 있고 막대한 땅이 있으니 가능한 일인데돈 있고 땅있다고 이런 자위토이 정원 가꾸기는 쉽지 않은 일~ㅋ베스샤토의 그 유명한 right plant, right place..는 부부의 수많은 삽질로 얻어진 결과물이지 않을까?ㅋ이 꽃을 정원여행에서 많이 보았는데 사진 정리하다가 찍박골쌤에게 여쭤보니 대번 나온다~여뀌 '수퍼바'인데 토종 자위토이 범꼬리를 개량한거란다.재작년에 심어서 올해 꽃 보았다는데 뿌리 숙근~초선지에서 판단다~ㅋ방문시간이 정오무렵이었으니 빛의 상황을 보고 식물식재 상황을 가늠하시길~ㅎ정원하기 좋은 자연적 조건을 갖춘 영국과 이곳은 비교불가이니 다양한 식생을 보며 마냥 부러워할 필요는 자위토이 없는 일~..이라고 자위해도 그래도 부러웠던 정원.이렇게 철철 흐르는 울안의 개울은 말해 뭐해~흙관리 상태가 너무 좋아 흙도 맛을 봤다.ㅋ나의 시선이 빽~돌아갔던 숲정원..내가 좋아하는 컬러톤의 구역하긴 모든 곳이 다 이뻤지만~평생 삽질하리라~결심했었다.ㅎ식물지지대 자위토이 가격 참고도 하시고~ㅋ식물을 컬러별로 판매하는 것이 신기했던 너서리..아~지금은 사라진 나의 카라타비엔스~ㅠ.ㅠ눈개승마로 추정되는 모종..아참, 일행중 한 분은 구근을 사 오셨다!그리고 무사 통과!기타등등.........울부부 환갑기념으로 정원여행을 계획하며 적금을 들었는데 은제 끝나냐~ㅋ제일 먼저 자위토이 가고 싶은 베스샤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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