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Z플립5 Z폴드5 케이스 이번에도 케이스티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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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테이션유명한사이트 23년 8월 튀르키예(이스탄불+카파도키아+페티예) 여름휴가 ????카파도키아의 마지막 날어제 벌룬이 떴으니까 오늘도 뜨지 않을까 싶어서 5시에 일어났더니 사이트에 파란깃발이 똬!그래서 벌룬이랑 사진 찍으려고 삼각대 챙겨 루프탑으로 올라왔어요 ????블로그 후기나 인스타 사진들 보면 벌룬이랑 사진 찍으라고 호텔에서 루프탑 예쁘게 꾸며두셨던데제가 갔을 때는 그런 건 없었고 그냥 예쁜 조명 하나 켜져 있었음 ????시간이 5시 30분이었는데 루프탑에 사람 하나 없고 아직 벌룬도 안 보이더라고요그러다 갑자기어디선가 순식간에 벌룬이 몰려듬진짜 와 다다다 몰려와요이게 겨우 5시 40분10분 만에 벌어진 일!????아직 해가 뜨지 않아 어둑어둑한데그래서 오히려 조명도 담기고 붉은 일출도 담기고 너무 예쁘더라고요 ❤️세상에 갑자기 이렇게?알사탕 뿌려놓은 우리 호텔 루프탑 ❤️왜인지 가장 피크인듯한 시간에 우리 호텔도 옆 호텔도 사람들이 아무도 안 나와있더라고요?덕분에 삼각대 이미테이션유명한사이트 세워놓고 우리만 편하게 사진 찍었지 뭐 ❤️잠시 제 사진도 와다다 올려볼게요,,❤️벌룬 뷰로 너무 유명한 미트라 케이브 호텔은 너도 나도 자리 잡고 사진 찍어서 사진 찍기 좀 힘들다고 하는데우리 호텔,, 벌룬 엄청 많이 잘 보이고 사람도 없고 너무 좋은 거 아닌가 ????덕분에 서서도 찍고 앉아서도 찍고 앉아서 벌룬한테 안녕도 하고 ㅋㅋㅋ수많은 벌룬을 배경 삼아 영상도 담아보고벌룬이닷-???? 하는 설정샷도 찍어보았어요그렇지만 벌룬은 찰나의 것6시 정도 되자 해도 뜨면서 분홍빛 하늘도 사라지고 벌룬도 둥실둥실 떠나가더라고요잊지 않고 남편이랑 부부 사진도 찍었어요sns나 블로그 보면 많은 분들이 여기서 웨딩촬영하길래나도 면사포 하나 둘러쓰고 남편도 흰 셔츠 입히고 찍어봐,,,? 고민했지만시간이 지나고 촌스러워져서 다시 사진을 돌아보지 않게 될까 봐 웨딩촬영은 포기했어요????언제 분홍 하늘에 벌룬 이미테이션유명한사이트 떠있었냐는 듯이 밝은 아침이 찾아오고아침이 되니 벌룬들이 마을 엄청 가까이 날아다니더라고요?너무 신기한 게 미트라 케이브 호텔은 개인 벌룬이 있는 건지호텔 이름 달고 둥둥 떠다니다가 갑자기 본인 호텔로 가셨음 (????)이때쯤 되니 호텔에서 사람들이 마구마구 올라옴어떤 두 커플이 사진을 찍어보려다가 포기하고 벌룬을 감상하시는데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사진 찍은 다음에 에어드랍으로 보내드렸는데 너무 행복해하셔서 기분 조았음,,❤️우리는 찍을 만큼 찍었으니까 타임랩스 돌려놓고 벌룬 구경하고 있는데마구마구 사진 찍는 호텔 분들이 카메라에 담겼네요 ????근데 이미 해가 뜬 다음에는 사진이 예쁘지 않아요심지어 역광이거든요위 사진하고 엄청 비교되죠?여러분 벌룬 사진은 꼭~ 벌룬 뜨자마자 해 뜨기 전에 찍으세요❤️아 그리고 우리 호텔의 자랑 구름다리는 주변에 사람도 많고 가리는 게 많아서벌룬이랑 찍기는 예쁘지 않더라고요차라리 저 정자 이미테이션유명한사이트 안의 소파에서 찍었으면 예뻤을 수도 있는데 사람이 많아서 포기!그리고 벌룬이 가까이 날면 귀여운 설정샷도 한번 담아보세요ㅋㅋㅋㅋ룸 가서 쉬다가 조식 시간에 맞춰 다시 올라왔어요오늘 조식은 메네멘도 도전해 봄여기는 파프리카가 더 많아!!마지막 카이막을 거덜 내고자 카이막과 꿀을 잔뜩 가져왔는데요오늘도 많았던 벌 친구들은 제 꿀을 탐내며 엉덩이 흔들면서 잔뜩 먹더라고요그래 너도 먹고 나도 먹자,, 귀여워서 카메라에 담아봄드디어 체크아웃!오늘은 야간버스를 탈 거라 짐 챙기기 전 준비할게 많았는데요그건 다음 포스팅에 올려보도록 하고점심부터 저녁까지 놀 준비 단단히 마치고 호텔에 짐 맡기고 시내로 나왔어요체크아웃 날까지 거스름돈 안 주려고 용을 쓰던 사기꾼 호텔 앞 가게도 안녕이다 퉤!오늘은 야간버스 타기 전까지 시간을 보내야 해서 여유시간이 잔뜩이에요대책 없이 괴레메 마을에 내려왔어요시간도 많은데 올드카 투어 이미테이션유명한사이트 한번 해봐? 싶었지만비싼 투어 가격에 눈물을 머금고 남의 올드카 앞에서 사진만 찍어봅니다그리고 첫 번째 목적지는 인스타 핫플로 유명한 사진 찍는 카페트 가게★★☆☆☆ · 상점maps.app.goo.gl가게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수많은 카펫 때문에 순간 여기가 아라비안 나이트인가 생각을 들게 함이렇게 쭉 들어올 수 있는 건 아니고바로 입구컷이죠!돈을 내야만 입장 가능해요 (입구 사진 보면 문지기 아저씨 보입니다 ㅋㅋ)입장료만 낼 수도 있고, 여기서 사진을 찍어주는 패키지도 따로 있었어요솔직히 입장료 정도야 만 원 정도 생각하고 들어가서 사진 찍어볼까 했는데제가 갔었을 때 기준으로 1인 입장료만 15유로에 사진 찍어주는 패키지는 80유로더라고요두 명이면 30유로 4만 5천 원????????? 이건 용납할 수 없음비싸서 안 찍겠다고 하니 직원분이 알겠다며 안으로 들어가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입구에서 사진을 담아봤어요이쁘긴 참 이미테이션유명한사이트 예뻐요?카파도키아에서 카페트 한 장 사려면 수십만 원인 데다가이거 갖고 다니는 것도 짐이라 관광객은 구입하기가 쉽지 않은데그래서 오히려 카페트를 판매하기 보다배경으로 입장료 받고 포토스팟을 만들다니! 엄청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어요입구에서 찍어도 이만큼이나 예뻐서 얼른 찍고 나왔어요???? 돈 굳었네!그리고 괴레메에는 수많은 기프트 상점과 수많은 이미테이션샵이 있는데요,,,!!사람이 엄청 많길래 궁금해서 들어간 가게에 오란 퀄리티가 미쳤더라고요?순간 가방에 있는 오란이랑 비교했는데도 장난 아니었음그렇지만 이미테이션 구입하면 세관에서 잡혀가는 거 아시죠? 궁금했지만 가격도 안 물어보고 돌아 나옴그리고 벌룬 투어 하면서 찍은 사진 담을 귀여운 벌룬 액자 사려고 찜꽁해놨는데저녁에 와서 사야지 하고 까먹음 ????그리고 세상에 너무 갖고 싶었던 카파도키아 여행 기념품이 바로 정면에 있는 벌룬 모빌인데요사장님이 손으로 한 땀 한 땀 따서 만드는 대형 이미테이션유명한사이트 수제 모빌이었거든요진짜 이거 무조건 산다고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1000리라라고 해서 대충 5만 원,,지금 갖고 다니기 무거우니까 저녁에 와서 사야지 하고 저녁에 다시 왔는데직원이 바뀌어있고 1500리라를 달라고 하는 거예요그래서 아까 계시던 분이 1000리라라고 했다고 하니까 그 사람이 우리 엄마라고 하면서 전화하더니1000리라라고 한적 없다고 1500리라라고,,,아니 진짜 잘못 들은 거 아니고 몇 번이나 확인하고 저녁에 온다고 했는데 왜 500리라가 뛰어있냐고 ????진짜 계속 고민하다가 열받아서 결국 안 사버림사실 첫눈에 뿅 반했던 기념품이라 처음부터 1500리라라고 했으면 샀을 것 같은데그새 500리라 오른 게 사기 같기도 하고 괘씸하기도 해서 안 사게 됨,,위에 액자도 그렇고 모빌도 그렇고사려고 했을 때! 갖고 싶을 때! 바로 사야 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너무 맛있었지만 터키에서 나에게 유일하게 사기(?)를 안겨준 이미테이션유명한사이트 쫀득쫀득 터키 아이스크림아저씨가 처음에 공장식 콘 과자는 150리라, 와플 콘은 집에서 순수 우리 엄마가 만든 건데 (ㅋㅋ) 100리라라고집에서 만든 건 믿지도 않았지만 왜 와플 콘이 더 싸지? 여기는 이게 더 싼 가봐 하고 와플 콘으로 달라고 했는데나중에 계산할 때 와플 콘은 200리라였다고 말 바꿈 ????길거리 음식은 미리 돈부터 내야 하는데 미리 돈부터 내면 돈 안 받았다고 우기는 사람도 있고나중에 돈 내면 이렇게 가격 바꾸는 사람도 있고,, 어떻게 해야 할지 참????이미 받았으니까 맛있으니까 그냥 먹기는 하는데 이 이후로 우리의 바가지 기준은 카파도키아에서 먹은 200원 아이스크림이 되었음근데 더 열받는 건 엄청 호객해놓고 아이스크림이나 제대로 주던지나 주면서 주변 사람들 호객하느라 바빠서 제대로 장난도 안쳐줌!!!!!!!!!!!!!Copyright ⓒ ling_sky naver 이미테이션유명한사이트 blog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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