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사곡동 '카지노PC' PC방 | 우리동네 정보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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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PC카지노 요즘 블로그 글 쓰기에 약간 삘? 의무감이 생겨서 시간 날 때마다 글을 쓰곤 한다..글을 잘 쓰진 않지만 개인 일기장으로 잘 활용하고 있으며.. 몇 안되는 친구들이 읽어줘서감사.. (약간 강요)무튼 밤 11시는 내가 블로그에 글을 쓰는 시간이므로 다시 달려본다..라스베이거스..!!사진 한 장 만으로 나의 맘을 설레게 만든 그 도시.. 라스베이거스이다. 아니 라스베이거스일까 라스베가스일까 돈까스..옥타곤키스남라스베가스는.. 스페인어였구나.. 목초지란 뜻을 가지고 있는 그 곳라스베가스도 마찬가지로 그냥 지역 도시 이름이다.우리가 성남시 분당구를 분당 살아요 하는 것처럼..네바다주의 라스베이거스다 (미국식 발음)생각보다 스페인어는 영어랑 우리 생활에 많이 스며드는 거 같다. 스페인어 공부도 열쉬미 하는중..ㅋ..열 정 스 웩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음.. 약간 황무지에.. 도시개발을 한 그런 곳이라서.. 저기 밖으로 나가면 진짜 우리가 생각하는황야의 미국을 볼 수 있다..도박과 환락의 도시다동그라미를 PPT 원형 쓸 때 까지 블로그 할 예정..ㅋ..편의를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그것이 약속이니까.엥 4시간? 270마일은 430키로미터로.. 서울 ->부산 이상의 거리입니다..미국이 큰 사실을 PC카지노 잊지마세요.......그냥 도로 상황이 말도안되게 좋아서 개밟으면 가능..저는 비행기를 탔어요!비행기 가격은 편도 9만원 가량을 주었던 거 같고. 소요시간은 1시간? 1시간 30분 정도 걸린 거 같습니다..자서 기억안남..징징ON일단..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하니까.. 시간은 밤이었고.. 돈 아끼려고 에어비앤비 가는데..버스에 같이 타는 사람이 허벅지에 권총차고 타서 솔직히사망보험금 얼마인가 생각해봄...무튼버스를 내릴 순 없고.. 밤은 너무어둑하고 무서워서ㅠㅠㅠㅠㅠㅠ 진짜 캐리어 질질 아무도 없는 길을 계속걷고... 걷고.. 또 걷고.. 숙소 주인은 1시간째 계속 거기맞다고 하고..진짜 개빡침...게다가 오줌마려워서 여기까지.... 무튼 숙소를 2시간 30분만에 갔는데.. 이게 무슨일..주인이 밤 늦게온데서 일단 불을 켜는 순간,,바퀴벌레 천국....... 새끼바퀴들이 집 곳곳마다 있었는데.. 처음으로 여행을 괜히 왔나 싶었다..참자.. 그것이 약속이니까..일단 개 빡 쳤지만.. 갈수있는 곳이 없어서 눈을 붙였다..쉐이크쉑 버거기죽지말자 나는 중국인으로 보이는 한국돼지이다..다음날 아침 너무 열이받아서 바로 햄버거가게에 갔다..열받는데 왜 그런행동을 하는지는 비밀댓글로 받을예정..미국에서 쉐이크쉑을 처음 먹어봤다!일본에서 먹은거랑 별 차이는 없었고.. 음~~ 머스타드가 넘 시큼했지만 PC카지노 그래도 좋았다.세트에 약 10달러 (그냥 대충 근사치 적는거임 오해없으시길ㅋ)폰가격 ㄷㄷ..Welcome to Fabulous Las Vegas Sign웰컴 투 패뷸러스 라스베이거스자신있게 아는 영어가 이메일주소라서.. 패뷸러스가 뭔가.. 찾아보니까기막히게 좋은, 엄청난.. 이란뜻이다.. 같은 F니까 뻐킹도 좋을듯..불 쉿... 무튼.. 라스베이거스에 가면 꼭 인증샷을 남겨야하는 병에 걸린 사람들이 가는 이 곳..시작된 그의 올라.. 미래에서 왔습니다.. 올라를 멈춰주세요....줄이 으~~마으마 하다..20분은 선 거 같고.. 중간에 공연하면서 돈을 버는 사람도 있고 지루하진 않았다..무엇보다 앞사람의 사진을 뒷사람이 찍어주는 국룰이 있기 때문에.. 말을 아낄 수 있어서 좋았다..내가 간 해에.. 저기서 총기난사 사고가 있어서 여럿 죽었다고 한다..노이해..호텔 구경 하기~!야놀자음.. 이거 잘찍은거같은데.. 솔직히 그렇다고 해주세요...버스안에서 잠깐 문 열렸을때 이거다! 싶어서 바로 찍음ㅋ..라스베이거스는 도박의 도시라..호텔 + 카지노가 공식입니다..진짜 유~~명한 호텔이 많지만 안묵어서.. 사진은 패스..카지노 수아아아악드디어 올것이 왔다..난 개인적으로 도박이나 복권 등 확률이 있는 걸 싫어하기 때문에..갈지말지 고민했으나지금 내가 카지노를 하려면 강원랜드에 가야하기 PC카지노 때문에....입장 수아아아악카지노는 입장도 자유~ 배팅도 자유~입니다선수 입장~!가볍게 20달러 획득.돈벌기 너무쉽구요. 저 티켓을 넣으면 돈이 바로나와요달려~!~!~!~SIBAL...돌려줘요 내 40달러..눈물 한바가지....성급히 정신을 차리고 아쉬운 마음에 이 카지노 저 카지노 구경다니다가..좀 근처도 걷고~ 밥도 먹고~!저녁에는 호텔투어를 해봅니다.. +씁쓸함1980느낌 맥도날드호텔에서 분수쇼도 해줍니다...개쩔어요..하아.. 숙소갔는데 바큊럅ㄷ러ㅑㅂㄷ러ㅐㅔㅈㅂ더렙덟랴벱불 쉿 홀리 쉿. 밤 10시에 개싸우고.. 그냥 다른 호텔로 짐 끌고 이동... 싸구련데도 개비싸다잉..........진짜 속상..이때 어찌나 울컥하던지.. 에어비앤비에 장문의 편지 보내고 환불받고..느낌이 짐에 바퀴있을거같아서 짐 하나하나 까는순간우울한 마음으로 잠이 듭니다....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자연경관 1위!BBC 피셜라스베이거스에 오는 주 목적은저같이 돈을 꼴아박기 보단, 그랜드 캐니언을 보러 가기 때문입니다..하지만 그랜드 캐니언은 보호구역이라 숙박도 따로 할 수가 없고..그렇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에서 당일~3일 투어의 형식으로 떠나요조건이 너무 다르고, 보고싶은 것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 알아보시는 것 추천드리고네이버 지식인에 나바호 킴 선생님에게.. 조언 얻어보세요.. 미국 서부, 미국 여행 초초초초초초 전문가 이십니다.저는 당일치기 그랜드 캐니언 + 홀스슈 PC카지노 밴드 + 앤틸로프 캐니언을 보는 투어를 했구요19만원 줬던 거 같아요 (햄버거도 먹여줌)▶그랜드캐니언은 수백만년 전 솟아오른 지대입니다.. 솟아오르면서 바다와 늪지의 퇴적층이 보이게 된 거죠..그랜드 캐니언 출발새벽 2시인가 3시에 출발을 해요..LA - >라스베이거스 길이보다 라스베이거스 ->그랜드 캐니언 길이가 더 길기 때문에..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필수 준비물은물, 이온음료, 물티슈, 선크림, 모자, 선글라스, 슬리퍼 OR 편한 신발, 마스크이유는 뭐 대충.. 덥고 바람불고.. 모래날리고.. 신발에 흙들어가고..짐이 무거워도 걱정 마세요!밴에다가 두고 내리기 때문에 좋습니다.별이 보이는 미국의 새벽3시.. 길 한복판에서..66번 국도를 타고 갑니다. 어디서 본 적 있죠?증맬~~ 유명한 길 입니다..현재시각 05시. 잠시 쉬고있어요..또 다시 내달립니다.아침 누가정했는지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맘에든다..ㅋ 맥모닝은 부지런한 자만 손에 얻는법 일찍일어난 새가 웅앵웅..또 다시 내달립니다....03시쯤? 에 출발하고.. 도착을 하니 11시 정도 됐던 거 같아요죽 기 전 에!!!!!!!!!!!!!!!!!!!!!!! 꼭!!!!!!!!그랜드 캐니언 도착SF영화..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에 와버린 듯 한 느낌.시간이 멈춘 PC카지노 거 같습니다.. 정말 경이롭고 아직도 생생하다면 거짓말이지만 제법 또렷하게기억이 납니다...예전에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사고가 있었잖아요? 한국인이..그랜드캐니언은 안전 휀스 같은게 거의 없다시피 해서.. 그냥 떨어지면 사망입니다..꼭 주의를 해서 보러다녀야 해요.곳곳에 조심하라고 표지판도 많고 가이드들도 굉장히 주의시킵니다.우~~~와.... 진짜..이 멋진 풍경은 구름이 한 몫했다..드디어 비를 안이끌고 온 박선배의 굿데이...그래 바로 이느낌이야..넋잃고 감상 중..아 그리고.. 신혼부부 3쌍에 나 하나..ㅋ...난 신혼부부님들의 포토셔틀이 되어버림.. 그래도 단 한 번 뿐인 신혼여행이니까행쇼~!~!가이드님께서 중간중간에 설명도 해주시고 해서 정말 유익합니다. (한국인 가이드)벤치에서 점심을 먹고 다음 코스로 황급히 이동을 합니다.HORSESHOE BEND한국 발음으로 호-ㄹ스슈-밴드..입니다. 말발굽 이란 뜻 인데요 편자..이것 또한.. 풍화 및 세월의 흔적 등으로침화되어 말 발굽처럼 모양이 만들어 졌어요..저런 결 하나 하나가 천 년의 시간이 걸린다니.. 대박스웩.가는길이 쉬워보이지만 꽤 힘들답니다 ^_^;;갑자기 소나기가 내리쳐서 그만..강원도 동강의 모습입니다.. 모양은 비슷하죠??제가 블로그 몇 줄 휙휙 끄적여 적는 저 사진 하나 하나 들이이동하고 구경하는데 PC카지노 시간이 꽤 있으니.. 오해 말아주세요..!!긴~ 투어코스입니다.그래서 빨리 + 더 감동을 드시고 싶은 분들은 경비행기 투어도 있어서한 시간 만에 그랜드 캐니언 일대를 휩쓸기도 합니다..엔텔로프 캐니언이 지역은 애리조나주랑 유타주의 경계라서..엔탤로프 캐니언 일대는 애리조나 타임을 적용합니다..우리 나라로썬.. 같은 나라인데 왜 시간이 달라?;;하는 느낌이 들 겁니다..사암 협곡의 엔탤로프 캐년... 즉 예전에는 저 높이만큼 물이 흐르는 곳 이었죠..!! 사암 사이로 빛이 들어오면 날씨 + 운이 좋은거라는데..괜시리 뿌듯... 엔탤로프 캐니언은 어퍼랑 로어 앤틸로프 캐니언 총 두 군데가 있어요..음.. 그냥 비슷한 느낌의 곳이 두 개 있다고 보면 되는데운영하는 회사가 남매인가 그래요...돈을 진짜~~~으마~~~~~~~~으마~~~~~하게 벌었습니다..사실인지 모르겠으나, 미국 원주민들을 견제하는? 사회 진출을 막고자.. 원주민 보호지역에만 살면 매 월 돈을 준다고 하네요.. 미국 내에서도 좋아하지 않는다고도 하더라구요그래서 나바호족(인디언)은 저 곳에 많이 살고.. 무튼 그렇습니다;과거 단일 민족으로써 약간.. 모든 것들이 신기 하네요엔탤로프 캐니언 내에서는 원주민만 가이드를 할 수 있어서가이드 PC카지노 청소년과 함께 다녔어요이게 너무 모든 곳들이 크다 보니까여기 걷는데만 1시간은 걸렸어요..9월 중순인데 덥진 않았습니다!전형적인 사막 날씨.아쉬움을 뒤로 한 채로..한 3~4시에 다시 라스베이거스로 돌아가야 해요..저는 당일 투어이기 때무네..1박2일이나 2박3일을 하면 캠핑카를 끌고가서 씻을수도 있다합니다.예.. 불량식품 너무 좋아해요..이렇게 그랜드 캐니언까지 마친 저는..미국의 동 서부 여행을 약 10박 11일동안 하였습니다..도착해서도 인앤아웃 또 먹었어요 진짜 1일 5 인앤아웃 가능;그래서.. 퇴근시간에 맞춰 블로그 샷다문을 내리고자 합니다..미국 10박 11일 여행에서 제가 사용 한 금액은품 명금 액비 고항공료75만원중국동방항공 1박 경유투어 예약비80만원그랜드캐니언, 유니버셜스튜디오,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뉴욕 애플투어숙박비40만원에어비앤비 이용식비측정불가 약 40?돼지스웩교통비25만원교통권 + 택시비기념품 구매 및 기타20만원보험 및 중국 경유 1박20만원이렇게 해서 도합 300만원 정도를 사용했습니다..이렇게 해서 기나 긴 미국 여행기는 글을 내리고..본격 마지막 퇴사여행..유럽 + 남미여행 53박 54일 여행기를 써 보려고 합니다~!~!~!53박 54일 여행기..나 혼자 산다~!박정은.. 중국에 가다..박정은 영국에 가다..앞으로...남은 여행 후기이다.. 장기연재 각..상상여행 고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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